알트스쿨(Alt School)은 구글 출신 맥스 벤틸라가 2013년 설립하여 기술 기반의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미래 교육 모델로 주목받았으나, 운영상의 문제로 2017년경 폐교된 미국의 실험적 학교입니다.
알트스쿨은 기술을 활용한 학습자 중심 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 사례입니다.
실패원인
운영 문제: 동영상 중심 수업, 기술 오류, 높은 사교육 비용 등 교육 과정 운영에 부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디지털 교육의 한계: 기술에 대한 의존성, 화면 노출, 오프라인에서의 심층 학습 부족 등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알트스쿨은 기술 만능주의에 경종을 울렸으며, 교육에 인간적인 요소가 고려되지 않으면 실패한다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알트스쿨을 말하다.
개인화된 학습콘텐츠를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압박한다. 예를들면 교사가 학생들에게 동영상 콘텐츠를 쉽게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이런 식의 학습이 좋은 것은 아니었다. 기술이 오히려 교육자들의 교수법을 훼손했다.
알트스쿨에는 교사를 대신할 수 있다고 믿는 기술만이 있었다. 미래교육을 이끌어 나아갈 교사와 기술활용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학(교수법)이 부족하였다. 따라서, 미래교육은 Technology Oriented(기술지향적)가 아닌 교육학(Pedagogy) 중심적이 되어야 한다.
디지털교육은 학습자 참여 기반 배움중심 수업 위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개인 맞춤형 학습은 자율학습을 의미하지 않는다. 수업은 철저히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사에 의해 의도 되고, 계획되어 제공되어야 한다.